서고
한국어로 있는 것과 아직 없는 것
이 서고는 영어로 시작했어요. 한국어 쪽은 이제 막 열렸고, 이 페이지는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그대로 적어요.
부풀린 목록은 없어요. 아직 없는 것도 아래에 그대로 적었어요.
아직 없는 것
한국어 진단은 없어요. 영어 사이트에 있는 그 진단에는 한국어판이 없고, 어딘가에 숨겨 둔 것도 없어요.
한국어 강의도 없고, 한국어 편지도 없고, 한국어로 살 수 있는 것도 없어요.
지금 있는 것
- 아홉 개의 패턴 파일. 한국어로 쓰였고,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어요.
- 네 개의 문, 한국어로. 어떤 문이 무엇을 하고 어떤 순서인지 적혀 있어요.
- 용어집과 열세 개의 용어 파일. 이 서고가 쓰는 말과 그 말의 뜻이에요.
- 질문에 답하는 파일들. 다른 사람에게서 보일 때, 한 방에서만 그럴 때, 지나가는 시기에 커질 때 읽는 파일이에요.
- 일이 벌어진 다음의 페이지 열한 개. 새벽에 읽도록 쓰였고, 아무것도 권하지 않아요.
- 밖에서 만난 말들을 위한 페이지 열두 개. 유형, 증후군, 눈치, 시선 같은 말이 맞힌 것과 멈추는 자리를 적었어요. 이걸로 모든 구역이 열렸어요.
지금 막 도착했다면
새벽 두 시에 또 그 일이 벌어져서 읽고 있다면, 필요한 페이지는 이게 아니에요. 프로토콜로 가서 세 번째 문을 읽으세요.
자살예방 상담전화는 국번 없이 109번이에요. 24시간 연결돼요.